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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27 19:10
[ 창립 8주년에 부치는 글 ]
 글쓴이 : 김양일 (98.♡.16.223)
조회 : 395  
시온교회 창립 8주년을 기해 비록 1년 넘게 출석한 자로서 성장한 교회상을 바라보며 이러니 저러니 느껴지는 바를 솔직히 표현할 필요성이 하등없을지라도 세상의 친목 단체가 아닌 이 시대를 살고 있는 교인의 일원으로서 성도 나눔터를 통해 은연 중 뭉클거리며 토해지는 소감을 피력하여 시대를 달리하며 끊임없는 자기 반성의 개혁속에 제도적으로나 신앙적인 측면에서 체제의 결속을 다질 수 있는 계기로 삼아 제도 개선 내지 시대적인 밝은 안목의 눈 높이로 신앙의 질적 성장을 도모해야 될줄 사료되어 무겁디 무거운 필을 잡기로 하였습니다.
그간 교회다운 교회상으로 발돋움코자 많은 성도들의 헌신적인 노력하에 교회 체제의 확립은 물론이려니와 현실적인 제도 개혁이 이루어져 명실공히(Both in Name and Reality) 시온침례교회로서의 체제를 갖추기에 충분한 기간을 거쳤다고 사료됩니다. 그러나 이와같이 외면적으로 볼때 그나마 체제가 정비되었을지라도 깊숙히 내면적인 조직의 민주적인 교회로서의 아이로니칼(Ironical)한 부분과 신앙인으로서의 미비된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폭넓게 갖춰야 될 점도 유념하여 아래에 기술된 몇가지 미비된 사항이라도 미래 성장을 위한 걸림돌을 제거하고 디딤돌로 삼아 더욱더 체제 보완과 신앙 성장을 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1.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부활,승천,재림의 프로그램(Second Advent Program) :
    불균형적으로 형이상학적(Metaphysics)인 전체 신앙의 세계를 바라보지 못하거나 그려 보지도 못하고 마는 신앙 생활이 아닌 모든 믿음 세계의 프로그램을 확실히 가슴에 새겨 다만, 천국과 지옥에 따른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만 국한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부활,승천에 관한 신앙 세계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눈을 넓게 열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따른 때와 시기(데살전5:1-11)","성도의 휴거(Rapture,데살전4:17)","7년 혼인 잔치(요계19:9 )" ,"7년 대 환란(다니엘12:1,마24:21)","아마겟돈 전쟁(Armageddon,요계16:16)","천년왕국(Millenarianism,요계20,이사65:18-25,에스겔37:24,다니엘2:44,스가랴8:12)","곡과 마곡의 전쟁(Gog and Magog,요계20:8,에스겔38,39)" 까지도 바라볼 수 있어야겠습니다.
"천년왕국"이란 용어조차 여지껏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거나, 아예 모른다면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결코 바람직한 신앙 성장을 했다고 볼수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신앙은 나 자신이 부단히 노력해야지 어느 누구가 나에게 그저 심어주고 갖다주는 것이 아닌 이상 영향력은 끼칠 수 있을 것이나 성령님과 동행하는 생활속에'다니엘서','에스겔','요한계시록','이사야'등을 학습해야 될줄 믿습니다. 또다시 부언한다면, 종말론에 있어 666과 함께 가장 혼란을 겪고 있는 "휴거(Rapture)"에 관한 여러 학설 중 가장 성경적으로 근접한 이론으로서는 "7년 대환란 전에 휴거가 있다는 설"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음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2. 태극기와 성조기의 비치 :
   태극기와 성조기가 예배실 강단 좌우에 비치되어 있으며, 침례교단기(?)도 곁들여 놓음으로서 한층 더 생기가 돋는 예배 집회소가 될것입니다. 현실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관점에서 보면 확고한 자아(Identity)를 유소년에서 노년층에 이르기 까지 더욱더 비쳐주는 시너지(Synergy) 효과를 창출할 수가 있을줄 믿습니다.
이런 저런 연유로 미국 땅으로 이주해온 한국 민족으로서는 각자의 신분 상태를 떠나 누구나 조국의 향수에 젖음은 조상 대대로 뼈를 묻은 곳이며, 조국이 우리들을 키우고,가르쳐서 해외로 내보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조국과 국적의 나라는 엄청난 차이가 있음은 주지의 사실인만큼 태극기와 성조기를 바라보는 시각과 사상의 차이는 상당한 것이며,더욱이 시민권자로서 성조기를 바라보아도 그저 아무런 감흥이 없다면 지난 '시민권 선서'는 한갖 BENEFIT만 챙기기 위한 수단이었을지 모르며,CHERRY PICKER (각종 은혜만 골라 챙기는 사람)에 지나지 않을것입니다. 이 땅은 우리의 뼈를 묻어야할 나의 조국이며, 자손 대대로의 삶의 터전이요 국가가 우리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음을 각성해야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내의 교회다운 미국교회와 한국교회는 성조기,태극기와 성조기가 상식적으로 비치되어 있는 실정인바 아직껏 이러한 철학이 결핍된 한인교회들은 국기를 조속히 정립해야할 시급한 과제이며,더군다나 외국인들과 공동으로 사용하는 교회당 안에 성조기 마저 없음은 심히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가) 애국가와 미국 국가의 제창 : 태극기와 성조기가 정립된 곳에서 매년 '독립기념일'(미국,한국)을 맞아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제창을 예배 마친 후 곧이어 제창하므로서 조국과 국가관이 뚜렸한 추체성을 지닌 시온 성도들이 다 될수 있도록 하루 속히 실행되어야겠습니다.이 사항은 현재 미주내 교회다운 교회는 다 이행하고 있는 보편적인 시항에 불과 합니다.
   (나) 공동묘지에 성조기 꽂기 : 부모,형제,자식,친척을 이 땅에 묻은 묘소가 있으신 분은 묘지공원을 찾으실 경우 성조기 만은 반드시 꽂아두는 배려가 비록 다민족으로 구성된 이나라 후손들이 한국민족을 바라볼 때 정년코 미국시민으로--이나라 국민으로 비쳐지게 될 것이며, 이러한 행위는 한국 민족과 조국에 보답하는 뜻깊은 일이 됨을 확신합니다. 차제에 역설적으로 더 나아가 부언 드린다면,일제36년 강압 지배하에서 희생당한 독립투사들과 강제로 끌려 수모를 당한 위안부 소녀들과, 지금도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억지떼를 쓰는 사무라이 족속인 일본이라는 역사상 지울 수 없는 국가를 생각한다면 조국에 빗진자인 미주 한인 동포들은 이에대한 실생활에 있어서의 철학있는 지성인으로서의 행동 실천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렇다면,또한 넉넉한 형편이 되신다면 다음번에는 일제 고급차 보다는 이왕에 한국산 고급차(제네시스,에쿠스)나 아니면 미국,독일의 고급차는 성능과 가격면에서 별 차이가 없고 경쟁력이 있으니 이를 구매하시면 어떨련지 제안 드리고 싶습니다.
3. 교회 예산 지출 항목에 따른 교회 행사 실시 :
   (가) 모든 교회행사와 교회 건물 유지 보수 등 제반 교회 재정 지출은 항목별 세부 예산 지출 계획서에 따라 이를 집행해 나가는 현행제도에서 빠진 항목들도 추가하여 성숙한 교회상을 정립해야겠습니다.초창기 부터 지속되어 내려온 교회 행사 시 마다 선교회가 담당할것이 아니라 교회가 담당하고 선교회는 나름대로의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발목을 풀고 무거운 짐을 내려 놓도록 교회가 예비비를 포함한 예산 수립 및 지출을 하는 모체이므로 비상 사태 안건도 아닌 교회 행사를 위한 매우 경미한 경상 지출을 위해 매번 기부금 목적으로 별도 모임을 갖고 성도들에게 압박감을 가중시키는 인상을 띄우는 이러한 관습을 과감히 탈피하여 "형제로 거리끼게 하지 말라"(롬14:13)는 말씀을 따라 형제의 거침돌이 되거나, 형제로 근심하게 해서는 안될 일 입니다.선교회 자체 사업에서 예산 부족시는 명분이 있다 하겠습니다. 사실상 거의 대 소 도시 교회들은 "교회 창립일","부활절",'성탄절",추수감사절"만은 교회 예산으로 성도들을 기쁘게 대접하는 관행을 지키고 있음을 볼때 어찌된 일인지 많은 성도들이 받아들이기가 석연찮다 하며 쥐어 짜기식 아니냐고 불평을 하기도 합니다.
이와같은 이런 저런 자질구레한 일들로 압박감이 쌓이고 쌓인다면, 어느 교회 목회자 처럼시도 때도없이 일년 내내 헌금 강요 설교로 인해 피로가 누적되어 교회를 떠나 미국 교회로 옮긴다거나 교회를 등지기도 하고 아예 교회를 통한 신앙 생활을 포기하고 자택에 머물고 마는 똑같은 결과를 초래하게 되지 않나 여겨집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한 예로 필자는 교회 창립48년이 된 교회에서35년 동안 몸담았습니다만 주보에 헌금자 명단 한번도 본바 없고 일년에 한번 있을가 말가하는 헌금 설교를 하여도 교회 예산 지출액만 일백오십만불 이상 지출하던 실정이었는데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수 있을 것입니다.일부 한인 목회자들이 남의 사정도 모르고 정죄하는듯 압박감을 높여서야 결국은 교인들을 내쫒는 결과를 초래하는바 예수님을 슬프게 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이럴때 성도는 비밀스런 소명과 사명감의 측면에서 목회자를 바라봐야할 것입니다.
4. 생동력 있는 비젼이 충만한 교회 :
   미래를 내다보는 생동력 있는 비젼으로 설계하고 나아가는 교회 이기를 성도들은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롬14:17)"라는 말씀 아래 성도의 신앙생활과 교회생활과 연계된 성도의 노후 문제에 이르기 까지 생동력 있는 비젼을 제시하고 일하는 교회상을 확립시켜야 하며, 이 문제는 장기적으로 추진해야할 공동체의 과제임에 틀림없습니다. 아래에 예를(보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시온동산 건립 추진]:공원묘지 일부 지역을 유리한 활인가격으로 활당받아 교인들에게 분배하여 시온동산으로 조성하는 사업.
**[월간 교회지 발행]: 이미 건의된 사항(경제적인 사업)
**[성경 필사 프로젝트]: 이미 건의된 사항(경제적인 사업) 
**[이밖의 비젼으로서의 각종 사항] 등.
5. 맺는말 : 이제 성년이된 시온침례교회가 창립 축하에만 들뜨있을 것이 아니라 내면의 불합리한 부분을 경신하고 현 시대에 맞도록 모든 교인들을 위한 미비된 민주적인 교회 체제에 관한 제도 정비의 확립과 내적인 영적 세계의 정비와 맞물려 영적 단합도 스스로 이루어져 거센 부흥의 물결이 휘몰아 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할 것입니다. 끝으로 시온교회가 이 지역 주님이 동행하시는 모범된 교회로서 이적과 기사가 넘쳐나는 건강한 교회로서의 성장이 부단없이 이어지기를 간구하는바 입니다.

 2016년 6월27일 플로리다 잭슨빌에서 김 양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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